2. 네트워크와 케이블, 그리고 친구들
LAN vs WAN
- LAN
-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
- WAN
-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
Ethernet
- 이더넷은 네트워킹의 한 방식
- 이더넷의 가장 큰 특징은 CSMA/CD 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통신한다는 것
-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네트워킹 방식이 이더넷임
CSMA/CD
- Carrier Sencse Multiple Access / Collision Detection
- 눈치게임!
- 누군가가 네트워크 상에서 통신을 하고 있으면 자기가 보낼 정보가 있어도 못보내고 기다림
- Carrier
- 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는 신호
- Multiple Access
- 동시에 2개 이상의 장비에서 통신을 해버리면 Collision이 발생
- 그렇게 되면 PC 들은 랜덤한 시간동안 기다렸다가 데이터 다시 전송
TokenRing
- 오직 한 PC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음
- Collision 발생하지 않음.
- 네트워크 성능 예측도 쉬움.
UTP 케이블
- TP
- Twisted-pair
- UTP
- Unshielded
- STP
- Shielded
-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음
MAC
- Media Access Control
- 통신을 위해서 서로를 구분할 일종의 주소가 필요함
- IP 주소를 가지고 다시 MAC 으로 바꾸는 절차가 필요함 (ARP 를 사용)
- 같은 네트워크에 있다면 브로드케스트를 받을 수 있음. 하지만 다른 네트워크라면 도착지의 맥 어드레스를 안 다음에 통신을 시작할 수 있음
유니캐스트, 브로드캐스트, 멀티캐스트
유니캐스트
-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래픽
- 항상 출발지와 목적지의 주소를 알고 있어야 함
- 이더넷을 사용(로컬 이더넷에 붙어있는 모든 PC들에게 정보를 뿌리는 Shared 방식이라서 네트워크 통신 시 다 뿌려줌
- 자신의 랜카드 맥 어드레스와 목적지 맥 어드레스가 서로 다른 경우는 바로 그 프레임을 버림
- 같다면 CPU로 프레임을 올려보내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함
브로드캐스트
- 로컬 랜에 붙어있는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게 보내는 통신
- FFFF.FFFF.FFFF 로 보내주면 랜카드는 비록 자신의 맥 어드레스와 같지는 않지만 브로드캐스트 패킷을 모든 장비가 CPU에 보내줌
- 이렇게 되면 트래픽이 매우 증가함.
- 상대편 맥 어드레스를 찾기 위한 ARP 동작을 위해서 브로드캐스트를 사용
멀티캐스트
- 200명 중에 150명만 보내고 싶을 때 사용
- 멀티캐스트는 보내고자 하는 그룹 멤버들에게만 한 번에 보낼 수 있기 떄문에 유니캐스트처럼 여러 번 보낼 필요도 없고, 브로드캐스트 처럼 받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까지 보낼 필요도 없음.
- 스위치나 라우터가 이 멀티캐스트 기능을 꼭 지원해야한다는 제약이 있음
OSI 7 Layer
- Open System Interconnection
- 복잡한 네트워크 → dvide and conquer
- 층 별 표준화 → 호환성 확보, 비용절감
- 데이터의 흐름 파악 용이, 학습 도구로 활용
- 문제진단 해결 용이
- 통신 편리
- L4 - L7 : User space
- L2 - L3 : Kernel space
- L1 : Physical space
Protocol
- 규약
- 네트워크에서의 P 는 대부분이 Protocol임